그는 오타쿠?

분류없음/2007.08.31 16:45 by 신짱*




무슨 청개구리 심보인지 한국에 있어 찾기 힘든 것이나, 들어와도 비싼 것들이 갑자기 먹고 싶다.
예를 들어 일본에 있을 때 무리하게 일정을 늘려 생활비가 모자람에도 싸고 건강식인 낫또는 죽어도 안 먹고 굶는 신공을 발휘했는데 이제 와서 어떤 맛인지 너무 먹어보고 싶고, 맛있어 보인다는 것!
게다가 오차즈케(녹차죽?)나 내가 싫어하는 후리카케(like 밥이랑) 그리고 과자로 자주 먹었던 우마이봉(like 차카니) 등등 그것말고도 여러가지 지르고 싶은 것들이 있어서 일본수입쇼핑몰을 들렀는데 너무 너무 비싸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본 웹 서핑을 하고 있노라면 이거이거 수입쇼핑몰에서 구매의사가 싹 날라가고 말지만 역시 배송비를 더하고 하면 그닥 큰 차이는 없다.

구글에 일본웹으로 맞춰 놓고, 일본어입력기로 차례 차례 입력해서 Goooooooooogle 그리고 다음, Goooooooooogle 그리고 다음 $^#&#$%# 이렇게 수차례 반복하는데(근성있는 징한 성격) 오잉?
뭔가 대단한 사이트를 보게 되었다.

앞서 말했던 우마이봉을 검색한 결과 찾아낸 사이트
1주일에 우마이봉 1000개를 먹어오는 남자 입니다. 메인은 영어로 되어 있으니 들어가기는 쉽습니다.

감상포인트
1. Main의 プロローグ(프롤로그)의 이야기
2. 모두 재미있지만 특히 1일째 2일째 3일째 (5일째) 감동의 마지막 날 : 추천
3. 프로필 사진, 그리고 프로필. (참고 : 당시 일본나이로 26세)
4. guest book는 하루 대여섯개씩 달리는 듯 합니다. 최근의 악플도 눈에 띄네요. (3139번)
5. 혹시 글을 읽고 팬이 되신 분은 Mail주소도 따낼 수 있으니까 Contact 해 보세요.
※ 헤이세이(平成) 14년이라니까 2002년. 2002년 2월 18일 오후 6시에 전설을 달성했다고 나오네요.

그 분의 포스를 언어장벽 따위가 해치지 못할 것 같습니다만 일본어가 가능하시다면 더욱 그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정 읽고 싶으시다면 메일이나 메신저로! (msn; 삭제)
생생한 감동 그대로 전해 드립니다.

p.s) 새벽에 한참을 ' 헉 / 덜덜덜 / 하하 ' 거렸어요.
혹 다들 알고 있는데 나만 몰랐던 건가 (뒷북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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