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잡지 M25

분류없음/2007.08.20 16:29 by 신짱*




어제 이런 글을 올렸는데 이웃님들이 도통 관심을 가져주지 않으신 줄 알았는데 몇몇 분들은 읽으시고도 댓글을 안남겨 주시다니! 전 익명도 좋아요.
관련글 새우깡과 에비센? : M25와 R25
점심시간이 막 지나고 M25 관계자분과 통화를 했습니다. 메일이 오지 않아서요.
그러나 사이트 하단의 광고 편집 문의 전화는 아예 받지 않으시고 contact us부분에 있는 다른 전화 번호는 계속 통화 중이어서 통화가 힘들더군요. 미디어 윌로 전화를 해서 통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R25 이야기를 꺼내니 알고 계시더군요. 참조를 하셨다구요.
제 이야기도 잘 들어주셨고, 경영기법의 하나인 벤치마킹은 단순 모방이 아니고 자사의 컨텐츠를 개선하는 것 일텐데 M25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등등 다른 점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미디어윌의 홍보실의 M25소개에서 -1-    -2-
(1) M25는 기존 매체시장에 없는 혁신적인 컨셉의 잡지로, 철저한 시장조사와 기획단계를 거쳐 탄생했다. 창간 전, 수 차례에 걸친 2534 세대 남성 트렌드 조사를 비롯해, 국내 뿐 아니라 해외까지 철저한 시장 조사를 통해 새로운 광고모델을 수립하고 무가지 사업의 핵심 포인트인 배포부분에 있어서도 FMC와의 협력을 통해 지하철 역사내 배포부스를 설치하는 혁신적인 배포 시스템을 구축했다.
- 해외 시장조사에서 R25가 주요 모델이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일단 컨셉 자체가 똑같으니까요.

(2) 2534 남성을 위한 국내 최초의 무가매거진 M25
- 국내 최초의 것이 일본(R25)의 카피인가 라는 생각에 실망했습니다.

(3) 미디어윌이 2년여에 걸친 철저한 시장분석과 고객연구 끝에 야심차게 선보인 M25는 본격적인 남성 프리미엄 메트로 매거진을 표방하는 새로운 개념의 매체. 다변화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2534 직장인 남성이라는 세분화된 핵심타겟을 대상으로 한 것이 가장 주요한 특징중 하나다.
- R25는 3년 전 부터 나왔습니다. (뒤의 말은 생략)


라는 생각을 어제 했었습니다.
다른 점을 계속 말씀해 주셨지만 사실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컨셉과 안의 편집방식에서 많은 비슷 함을 느꼈기 때문에 딱 비교해 놓고 보니 더 비슷해 보이더군요.

얼마 뒤 부터는 안의 속 디자인도 바뀔 거라고 하시던데 기대 할게요 :)
어렸을 때 서점에서 배포되어 즐겨보던 무가잡지가 얼마 안되어 망해버려서 꽤나 아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M25를 시작으로 많은 독창적인 무가잡지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사 담아주세요.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비단 나 하나뿐이 아니었구나 (통화 중 발견)
1. 무료잡지 M25의 실태
2. M25
3. (번역) 한국판 R25 = M25?
   - 내용은 그닥 제목과 본문 두 줄 정도?
* 3번은 아는 블로거분이 링크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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